cafe

낙동강에 위치해있고.. 너무 맛잇어요 다먹고 나중에 밥하고 오리탕 하고 같이 주더라구요.. ㅋㅋ 오리탕도 찍어야하는데... 먹는데 정신팔려서..ㅋㅋㅋ

음식을 시키는 데만 50분이 흘렸습니다.. 바쁘고 바쁘면 이해도 할 수 있지만 장사 잘 된다고 그렇게 손님을 무시하며 건성건성대하는 이곳의 서비스에 정말 기가 막혔고 가계명처럼 손님을 " 낙동강 오리알 " 취급한다면 그 명성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삼계정수장 7시 여차 백운암입구 7시 30분 상동매리 ㅡ 강변 자전거길 ㅡ 서부산유통단지 ㅡ 김해공항 뒷길 ㅡ 낙동강오리알 (우천시 라이딩은 취소됩니다)

좋다... 우리는 이재오를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어 뿌리자... 낙동강변에 사시는 경북,경남,부산,김해 동지 여러분 내년에는 이재오표 낙동강 오리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또 절에가서 침거한다고 또 지라~~~~ㄹ 하겠네.... 두언이 데리고 가서 장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