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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발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지난해 동물학대와 부실운영 논란으로 문을 닫은 경남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러시아 국적의 사육사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 20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갈비뼈 앙상한 김해 동물원 사자…노후는 새 보금자리서 박아영입력 2023. 6. 17. 07:01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마른 김해 부경동물원의 사자. 김해시청 홈페이지 캡처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의 늙은 사자가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됐다. 앙상한 모습으로...

약 7년간 햇빛없는 곳에서 사육된 사자(김해쪽 동물원) 터 좋은 곳으로 이사(청주 동물원) 자연친화적인 청주 동물원에서 남은 여생 잘 보내라고 하이재킹했다고함 7년간 저런 곳에서 버틴 게 더 대단해보임 https://youtu.be/d4yapuciKwo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49290?sid=102 ‘동물 학대’ 논란 김해 부경동물원 결국 문 닫았다 그동안 ‘동물 학대’ 논란(국제신문 지난 6월 12일 자 11면 보도 등)을 빚어온 경남 김해시의 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