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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김해에서 작업을 마치고 안성으로 알바를 하러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전날 내린 눈으로 큰 사고가 있어 길이 통제되어 알바가 취소 되었는데 오늘은 어째 길바닥 정리가 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아침식사는 친절한 이슬씨 형님께서 경매에서...

사하구도 김해 지역이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차는 이곳 저곳에 멈춰 피난민들을 내려놓았다. 그들이 발을 디딘 곳은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작은 마을이었다. 가족은 초라한 짐을 들고 근처 논두렁에 자리를 잡았다. 어디로 가야...

폼이 멋지다 홍덕표 정연철 김영기 안호창 돛대산을 배경으로 김해 평야를 설명하는 영기 ,,, " 야 저가 내가 살던 가락 아이가...2 보이고 ,,, 신어산 멀리 보인다 " 와 배고프다. 총무야 밥 묵자 " "야 야 돌에서 내리 갈때는 조심해라이 떨지먼 중상...

시장 묵자골목에 왔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빈대떡.찌짐.잡체.국수.오땡.오만 잡동산이가있다 정말 먹을것이 만코..고래고기하며.야... 묵고싶은데 우리아들 오늘 모처럼 식구들 하고 나왔는데 비싼것 먹자나.그래 알았다 앞장서서 식당 부터 구해라...

2004년 김해시민이 수여하는 모범스승상. 2006년 제15회 SBS교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 9월 용산초등에 부임 이후 4년간의 근무를 마친 지난해 8월. 학부모. 동창회. 주민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도내 초등학교에선 유일하게 그해 9월 초빙교장으로...

란돌아 별일 없으면 김해온나~ 진이도 온다고 하니깐... 밥이나 묵자~~빽등작업하믄 도와주께.. 나중에 전화줘~~~ 운전조심하구... 73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향어 묵자해서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술 진짜 미친듯이 묵고 집갔음^^ 친구는 아다리 걸려서 고생했다고 하는데 ㅋㅋㅋ 오히려 장트러블타인 나는 멀쩡했음; 단점: 자리 잘못 앉으면 향어 앞에서 향어회 먹어야함 2. 부산 기장 오백식당 해물칼국수 (2인...

아는~ 밥묵자~ 자자~ 한다고 하지예~ㅋ. 몇일전 낙동방에 거창으로 이사온지 백일 되었다고 글을 올리고난 다음 라벤더님과 대화 하면서..... 나~~~~~ 라벤더님 거창에 회원님들 아십니꺼~ 라벤더님~ 아는사람 알고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어~ 나...

있길래...(김해서 서울딸에게 간다는 친한동생차) 아무 말 없이 한양으로.... 아니 처음으로 서방님 허락없이... 허락없이 이러니 참...우습다만.....ㅋㅋ 그 날은 울 서방님 쉬는 날인디...직원분이 휴가를 내어... 그럼 근무라 하지않쿠 특권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