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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했다. 김해공항에서 여기까지 비행기 탑승시간 16시간 15분. 지금부터는 미니버스를 타고 킬리만자로 자락에 있는 탄자니아의 아루샤로 간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산이라곤 보이지 않는 광활한 대지에는 건기라 잡초도 말라있다. 국경 마을 나망가에서...

아버지 김해 농지 본인가 뭐 떼러 갔다 오시면서 병원에 들러서 미숙이한테 갔다가 집으로 옴 미숙이가 일요일날 절에갈 때 입는 절복이 고무가 늘어나서 못 입는다고 좀 고쳐 달라고 해서 고무줄 새로 넣어서 갖다줌 미숙이가 어쩜 수선집 보다 더 꼼꼼...

비에 다젖고 배도 고프고 그래도 즐건 우중 라운딩~ 잘 놀았으니 눈과 입, 뱃속을 힐링해줄 곳으로 가즈아~~~ 예약한 식당에 도착~(김해 로담) 실내에서도 먹을 수 있고 실외 방갈로에서도 먹을수 있다 방갈로는 예약 해야함. 별도의 사용료가 있다.(1만...

판매금액 : 2300/140만 권리금 있음 ■ 기타내용 : 도심속정원 입니다 감나무 등 유실수와 정원이쁘게 꾸며줘있고 방갈로 있음 아베크족이나 계모임유치시 아주유리함 율하에는 창원,김해,장유,등지에서 많은 인구들 유입되어 특수효과 누릴수 있음 (예...

잡고 문도가 든든하겠다 싶어서 흐뭇했다. “식당을 뭐 이리 먼 데다 잡았어? 김해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세 시간이나 걸렸다...20여 킬로미터나 떨어진 월례역 임랑해수욕장 주변 방갈로 식당 입구로 들어서며 문도가 즐거운 푸념을 했다. “응, 부산 서쪽...

밤에는 방갈로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며 술 한 잔 걸치기도 하였다. 혁범이 식구와 우리는 작년에도 여름휴가에 휘닉스에서 바비큐를 하며 놀았다. 처제부부는 이런데 이런 분위기를 처음 느껴 보는 것 같이 매우 즐거워한다. 손자 순우와 훤이는 둘이서...

하며 아름다운 경관에서 사진도 찍고 예약만 하면 누구나 풋살 경기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방갈로가 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의 마음도 깊이 묻어난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식당을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진영읍...

지붕 방갈로나 다슬기(?) 잡는 아낙네도 보이고 카약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마주치고 그럽니다. 남송강 보트유람 강심에서 바라본 바위산.. 석회암 절벽이 우리나라 정선 부근과 닮은 듯도 하네요. 카약 아야.. 보트유람을 마치고 방비엥을...

오픈된 방갈로 같은 곳에서 친구들과 잠시 노닥 거리고 나니 리조트 저녁식사를 장만 해주는데 정말 푸짐 하더라구요 저녁 식사 마치고 리조트 쪽에서 신년행사 이벤트가 잇다고 해서 모두 2ㅣ간가량 눈 좀 붙히고 다시 모여 또 신나게 먹고 마시고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