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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근처 백반 정식집입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리고 알려주지 않던 집입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누가 될까봐서요 1인 5000원입니다 대저동 간판없는 집으로 알려져 있는데 진짜 간판이.없어서 가게 이름을 알려드리지를...

이렇게 먹는 국밥은 처음으로 접했으며 그 지역의 특색있는 맛집을 다녀오는 것도 여행의 묘미인듯하다. 상기 포스팅은 2015 허황후 신행길 축제 및 김해 부산 문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하여 김해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공공 팸투어 입니다...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서 겨우 한 시간이면 도착하는 일본을 주로 다녀온다 일본은 젊은 시절부터 직장에서 자주 출장을 다녀서 낯설지가 않고 친근감마저 든다 일본은 치안이 세계에서 가장 잘 되어 있는 나라 중에 한 곳이다 그래서 일본은 혼자서 어느...

콩나물국 진짜 집에서 만든 된장찌개까지 두가지가 나와 반찬더 먿고 싶은데 죄송해서 달라고 못함 간판없은 백반집 김해 공항걸어서 8분거리 집에 올때는 30분만에 김포와써 영화좀 볼라니까 우리뱅기 하강합니다!! 이건 출발할때 비행기 밖이야 기내...

동네 백반집을 간다고 한다. 당연한 것이 헐리우드 스타들 한식인 떡볶이, 삼겹살 등을 먹으며 인스타에 올린다. 한식이 세계적으로 힙한 음식이 된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 살면서 맥도날드를 먹는 미국인은 정말 멍청한 것 아닌가? 정말, 국뽕이 차오르는...

지나면 김해 김씨 사당도 나온다. 섬 안의 사당은 조선 인조 때 역적으로 몰린 문신 김자점이 귀양 와 머물렀다던 이야기가 남아 있는 곳. 다시 길을 따라 장골 방향으로 올라가면 마을의 수호신과 같은 400여 년 수령의 ‘웅도 반송’이 기다리고 있다...

식당. 백반을 주문했는데. 국이 추어탕으로 나옵니다. 더위로 입안이 깔깔하던 차에 맛있게 점심을 합니다. 박진고개 올라보겠다고 열심히 돌렸지만, 오늘 무심사 지나면서 배웠습니다. 몸도 마음도 내려 놓기. ......... 끌바 합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해...

점심백반 먹고 순천에 가서 순천만 습지 둘러보고 여수 도착 후 저녁에 빅오쇼 관람 후 자유시간 (가이드 가 추천메뉴로 하모...나눠준 뒤 통영 도착해서 아점으로 굴국밥 먹음. 굴국밥집 가는길에 수산시장 구경함. 거제도 바람의 언덕, 신선대갔다가...

굴비백반)-옥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버풀섬 가는길-압해대교-압해도-천사대교-암태도-중앙대교-팔금도-신안1교-안좌도(소곡두리...공주고속도로-논산천안고속로-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집으로 왔습니다. 목포 달맞이공원에 있는 갓바위 처음 본 겹동백꽃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