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을 보러 갔다가 이뻐서 찍었습니다. 낚시 아니냐구요? 네. 또 낚이셨습니다. ^^; 후다닥 ======333

조금 남은 레드와인 다마시고나니 더 마시고싶어서 "맥주좀 사다줄 사람~~"했더니 못들은척 하다가 "뭐 사다 주까?"하길래 "하이네켄" 하니까 "술을 쳐 마셔도 비싼걸 쳐 마시니까!..."해서 내가 이랬다. "당신이 그 말을 안하고 맥주를 사다 줬으면 백점...

돛대산>편백숲길>h>정상> 4, 약15km(새벽) 해경사>위령비>돛대산>500봉>동봉>정상> 동봉>전망바위>제실>해경사>동원@ 김해오일장 영구암>하키장>신어천>푸르지오@>동원@ 14, 약7km(오전/雨) 중사도 왕복 구포시장(양봉도) 21, 약11km(새벽/아내랑) 해경사...

실력..난리 부루스! 9시 50분~택시 타고 가?...아니지..돈이 비싸서..그냥 버스타고 가자^^* 왠걸요...버스타고 가는디 오늘 김해 장날이 서고 있지비요 벌써 뇌리를 팍 스치는 오후 스케줄..하하하 강의 듣고 춘란과 야생화 전시회 보고..음~~~~^^* 점심...

한가득 시원히 차려 올렸다 uni~☆ *오일장 : 대형 마트들의 난립으로 추억 속의 오일장이 존속 위기에 있는 듯 보여 추운 날씨에 나와계신 상인님들께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이었다. 김해오일장은 뒤 숫자가 2일 7일인 날에...

한 장이 바람에 날아오고, 떡배는 그 비법을 따라 하면서 놀라운 일들이 이어집니다. 3일과 8일에 장이 서는 경남 김해시 무계동 오일장은 큰 도로를 따라 연달아 떡집이 있습니다. 작품은 이 오일장과 떡집을 배경으로 작가가 장날에 콩떡 찰떡 사 먹으며...

가루, 조, 새알 등도 넣어 먹는 집도 있었다. 이제는 웰빙 식품이다. 8.부산에서는 빼때기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김해에 사는 제수가 오일장을 둘러보고 사와, 어머니는 빼때기를 씻어 솥에 넣었다. 팔, 조도 넣고 간을 맞추기 위해 설탕과 소금을 넣어...

시대 때부터 신자들이 살았던 교우촌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대현와항길 68-7 (대현리 2848) 88 대구 경상 감영 형장 터 오일장이 열리는 오리정 마당은 순교자들의 치명 터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99길 52 (시장북로 4-1) 89 부산 김해 관아 순교자...

다닌 오일장만 500곳 이상이다. 전국에 가 보지 않은 장이 없다. 돈이 생기는 족족 이곳저곳을 다니며 장터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주머니 사정은 늘 넉넉지 않지만, 여전히 장터가 재밌어 기차표 값만 있으면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찾아간다고. "장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