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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4시부터 7시 30분까지 김현우기자 / 박선영 아나운서 그리고 7시부터 지금까지 배성재아나운서 / 김환아나운서가 계속 마라톤중이고... 김현우기자 / 박선영 아나운서는 4시~7시30분 잠시쉬고 9시10분~6부 12시50분까지 할 듯...

김현우선수 잘생 ㅎ 지난 런던때는 한쪽눈이 붓고 새까맣게 멍들어 안보이는 상황에도 금메달 획득. 이번에는 편파로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가 다 이기며 한쪽팔이 빠진상태에서도 동메달 획득

기다리던 아나운서데이가 있었어요. 자신의 꿈과 이루고 싶은 이유까지 직접 생각해 보며 준비하였는데요. 준비하는 동안 힘든 내색 없이 즐거워하던 햇살반 친구들이에요😃 6살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모두 모여 자신의 꿈을 씩씩하게 발표해 보았어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