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주얼 인정…"나도 날 몰라볼 정도"('지옥2')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문근영이 '지옥2' 작업에 흡족해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현주, 김성철, v.daum.net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해자 측은 "반성하는 것 같지도 않고 도의적 책임이라는 말을 쓰는 것부터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XX@XX

국민들에게 사법적 정의의 실현을 보여줄 의무가 있고, 국가가 눈곱만치도 배려할 가치가 없는 반사회적 인물의 인권을 고려하느라 만에 하나라도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유사사례를 예방할 의무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현주 기자 XX@XX

고민시 구교환 김현주 김희애 류준열 서현진 안은진 이유미 전소니 천우희

몰랐다. 취재 내용이나 방송이 없길래 취재가 안 되는 줄 알고 그냥 지나갔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변협이나 수사기관에서 온다고 하니 성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거기에서는 거리낌 없이 소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주 기자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