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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 / 김현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OQJe_GCfLyI?si=pPvRIRr3hafgcZ8X 엄마와 친구 김 현 주 친구 좋아하는 우리 엄마 모임도 많고 친구도 참 많았다 나이 들어 세상 뜨는 친구가 늘어나니 이제는 딸을 친구 삼았다 엄마 얘기 속에서 외할머니 고단했던 삶과 아버지 어린 시절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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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김현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도 바뀐다.. 욕심은 줄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하기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짙은것보다 은은한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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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실제 나이 [김현주 15년동안 실제나이 속이고 연기활동]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현주 실제 나이 [김현주 15년동안 실제나이 속이고 연기활동] 배우 김현주의 실제나이가 공개 됐어요 ~ 무륵팍도사 출연 연예계 데뷔부터 15년간 연기활동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가 전개됐어요~ 유세윤이 김현주를 소개하며 1978년생으로 15년을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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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북] 도서관에 달팽이라니!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타고라스, 수의 세계를 열다》, 《둥지는 왜 지을까?》, 《햇볕이 쨍쨍》, 《정말 예티일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현주 늦은 나이에 그림책에 빠져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 받은 그림책 선물이 지금의 모습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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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문예바다 신인상 출신 작가/감나무 집/ 김현주 수필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김현주 그 집 마당에 들어서니 메조 꽃이 피어 있었다. 감나무에는 검게 마른 감 꼬투리가 까딱까딱 바람을 타고 있었다. 작년 이맘때쯤 미처 따지 못해 남겨 놓은 홍시는 까치밥이 되었다. 새는 연지 빛 홍시를 쪼아 먹고 꼬투리만 남겼다. 꼬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