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듯.... 이천 휴게소에 들러서 우동과 라면등으로 간단한 저녁식사를 때운다. 잠실부근에서 화우님들 많이 내려드리고, 나머지 화우님들은 압구정에서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또 아쉬운 이별을 나눈다..... *** 4월 둘째 주 사생지는 어딜까~~~~요? 여주...

이땅에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간에는 믿음이 있고 그 믿음속에는 사랑과 평화가 있을것입니다 . 울나라 역사상 해본적이 없는 (나로호)쏴기 .....!! 그일에 참여하여 성공적 (쏴기)를 하신 모든분께 감사와 큰 박수를 보냄니다...

김현중소아과로오세요. w.초딩막생 "......어쩌지..." "......뭘 어째, 확 들어가야지. 안 잘꺼야?" 밤11시. 무슨 일인지 1038호 문 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 영생과 형준이 소곤소곤 속삭댄다. 안 잘 거냐는 형준의 말에 그건 아닌데... 하며 영생이 빨간색...

"이천 육백원 입니다 손님." 대충 주머니를 뒤져 삼천원을 건넸다. "거스름돈이요."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의사를 표현하고, 편의점 알바생이 내미는 잔돈을 받아들고 나왔다. 그래봤자 사백원… 별 필요 없는데. 짤랑거리는 동전의 마찰소리를 들으며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