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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개그맨 김현철하면 그냥 멍청해보였는데... 정말 반전이네요

누가 봐도 김현철씨다. 이번에는 내란선동 혐의로 활동중지냐?

반드시 정확한 출처를 명시하시기 바라며, 불펌 시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news24 김지연 기자] 개그맨 김현철이 은평 유스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특별 선임됐다. 평소 클래식 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김현철은 그 동안 방송을 통해...

다덜 개그맨 김현철 아시져?? 혀 짧은 사람.. 오늘 아침 엠비씨 퀴즈영화탐험을 보고 있는데...태지님 울트라맨이야 뮤비가 나오더라구여...넘 기쁘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김현철이 태지님처럼 분장을 하고... 다음은 열분들 상상에 맞길께여...큭큭큭...

서울예대 재학시 연극동아리(만시) 회장으로 선출 (윗 기수 회장은 현재 영화감독 장진) 장진감독이 엄청 아꼈던 후배 김현철은 연극 연출은 물론 대본까지 혼자 도맡아 썼다고 함. 교수들에게 연극계를 이끌어갈 천재로 불림. 하는작품마다 엄청 밀어주고...

생활 개그맨 웃기려고 하는거 아는거 아님 김현철이 언제 부턴가 옷을 너무 작은 걸 입고 다님 이것을 본 박명수 무명 같이 겪었던 김현철을 안쓰러워함 '아 현철이가 나이가 들어서 살이 쪘는데 옷이 옷이 없어서 예전꺼 입나보네.... 옷하나 사줘야 겠다...

외에도 더 많은데 생각이 않나네요 세분이 재미가 없다는게 아님 다만 웃기려고 애쓰는게 눈에 보일 정도라는것ㅇㅇ 두잇두잇츄~♡

글쓰세요~ http://news.nate.com/view/20130316n04408 김현철 결혼 이상형 고백에 순정녀들이 "최악이다"고 평했다. 개그맨 김현철은 3월 14일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MC 신동엽, 이하 '신순정녀')에 출연해 결혼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매경이코노미 2004-12-06 14:47] ‘이… 이… 제 시자 … 악이라니깐요.’ 말 더듬는 개그맨 김현철씨(34). 기자는 그 어눌한 말투가 개그 도구인줄로만 알았다. 실제로 만나 보니 부자연스러운 말솜씨는 평소 습관인 듯 했다. 하지만 오히려 친근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