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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대령께서 召天하셨단다. 아까운 영웅,.. 그 뒤를 이어 전, 감사원장-최재형씨가 나라의 기둥-중심이 되면 좋겠다. 저녁 무렵 안성철이 전화 받았다. 낮에는 용권이와 통화하고, 저녁 9시가 다 되어 한 상무님이 전화 주셨다. 다음 주 월요일에 뵙기...

김현주, 김현태, 김형경, 김혜연, 김홍신()-가면의 춤,걸신, 김 환, 김 훈()- <공무도하>,<내젊은날의숲>, 나도향, 남정현, 노명석, 노은, 노중평, 대현()- 강호천년, 마광수()- <광마잡담>, 마해송, 문순태, 문윤근()~ <>, 문형렬(1955년 고령 출생)~ <꿈...

桓) 대령이 쌍안경으로 함재기들의 이륙을 바라보고 있었다. 2등항해사인 정운룡(鄭雲龍) 중위는 계속해서 항해장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운룡 대위는 현재 합동참모의장 정기휘 원수의 둘째아들이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해군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최보규 김현태 조한구 연통에 가려져 안보이는 오문창 박용찬 장명식 관리자 12-19 8반 모임 축하합니다. 사진이 너무 커서 잘 보이지 않고 용량도 너무 많이 차지해 사진 크기를 줄여 다시 올렸습니다.허락 없이 수정해서 미안합니다....홈피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