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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제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동...

없으나 그러나 또 현장에서 취재한 주진우기자의 어떤 취재내용이나 전언에 따르면 '오늘 기자회견한 사람, 그 707단장인 김현태 대령과 동일 인물로 보인다' 예 요렇게 정리를 할 수가 있겠구요. (맨오른쪽아래기자) 저는 오늘 김현태대령의 눈물을...

하겠냐"며는 어쩔 것인가? 이번 계엄사건의 하수인들 중 가장 확실하게 군인다운 모습을 보여준 특전사 소속 707여단장인 김현태 대령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명령에 따른 부하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말아달라고 울먹였다 채상병 사건의 임성근이나...

의해 출동할 수밖에 없었다. 출동해서도 대체로 소극적인 명령 수행 태도를 보였고 폭력이나 유혈사태가 전혀 없었다. 김현태 대령이 국회 유리창을 깬 것은 모든 출입문이 봉쇄된 상태에서 들어가란 명령에 따른 궁여지책이었다. 명령에 따라 유리창을...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과거 12.12사태 때로 치면 수방사 사령관 장태완(소장=이진우) 직속 헌병 대장 조 홍( 대령, 김현태)입니다. - 열등감-인정 욕구-존재감 모두 다 같은 말입니다. 내 존재감 지수가 0일 때 누구든 죽을 맛이고 사고 치기 좋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유튜브에 출연해 소녀처럼 다소곳이 앉아 해명했고, 부대원 신상정보 자체가 기밀이라는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은 스스로 얼굴을 훤히 드러내놓고 회견을 진행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눈물과 콧물을 삼켜대며 계엄 당시의 내용들을 언론 앞...

23명 찬성 입력2024.12.10. 오후 3:08 수정2024.12.10. 오후 3:47 기사원문.양지혜 기자 [phy6334] 이상현 준장과 김현태 대령과 같은 충직한 군인이 왜 사과의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나라를 지키겠다는 뜻으로 군인이 되어 고된 훈련과 교육을...

작전 상황을 털어놓더니, 제1공수특전여단장도 언론 인터뷰에 나섰고, 급기야 707특수임무단장도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김현태/대령/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제707특수임무단장 : "당시에는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그 행동을 했지만 모르는 것 또한 저의...

경찰은 尹을 피의자로 입건 수사하면서, 필요할 경우 긴급체포 가능성까지 열어둠. ▶陸軍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대령)이 9일 기자회견서, 國會가 비상계엄 해제 못하도록 ‘의원 150명이 모이지 못하게 들어가서 끌어내라’는 김용현 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