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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kVo57PB5iY

압박감에 시달리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 봉쇄를 주도적으로 현장 지휘한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 당시 김현태의 지휘를 받던 일부 지역대장 등 간부들이 김현태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모으고 있는 것 으로 확인...

단독] '피의자' 김현태 해외 파병 추천서 보니…"탁월한 전문성" 【 앵커멘트 】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은 현재 내란 주요 종사자라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보직해임됐습니다. 그런데, MBN 취재 결과 지난 1...

뉴스데스크] ◀ 앵커 ▶ 내란 당일 국회에 들이닥쳤던 707특수임무단 내부에서, 작년 12월 3일을 약 두 달 앞두고 국회와 더불어...미리 둘러봤다는 복수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김현태 당시 특임단장의 지시로 군복이 아니라 사복을 입고 정찰을 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