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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0 김형석 명예교수 초청 말씀집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가족과 이웃, 친구들이 함께하는 전도 주일. 김형석 명예교수 초청/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정신적, 신앙적 영향을 끼치고 계시는 올 해 104세이신 김형석교수님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 는 자리입니다. 혼돈과 각종 중독에 빠져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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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고(告)함] 연세대학 김형석 명예 교수님이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 국민에게 고하고 말씀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국민에게 고(告) 합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국민들이여! 더 늦기 전에 "깨어 일어나자...전달하는 것 만으로도, 크나 큰 애국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아시고, 마음껏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형석 명예교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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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님의 기도문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석 교수님의 기도문 내 세월 다하는 날 슬픔 없이 가게 하여 주소서 초대 없이 온 이 세상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귀천(歸天)의 그 날은 모두 다 버리고 빈 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 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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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김형석 교수의 위대한 가족愛 '사랑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4세 김형석 교수의 위대한 가족愛 '사랑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라' 가정의 달이 되면 기억에 떠오르는 한 평범한 가정이 있다. 박 선생은 50전 후의 여자였다. 서울 강남에서 다과와 음료수를 겸한 알뜰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어떤 날 전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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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 "정말 사랑한다면 자녀의 '이것' 소중히 여겨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습니다. 김형석 교수님도 오해를 했네요. 좋아요 19 화나요 125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pech**** 2022.11.27 10:26 자유를 주는 거 말이야 좋지만, 어린 또는 젊은 애들에게 자유로움은 잘못된 선택할 여지가 훨씬 크다. 나중에 후회할 선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