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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학회 벹남하이퐁 공동발간 원고 /印默 김형식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문학회 벹남하이퐁 공동발간 원고 <시 2편>/印默 김형식 ●.印默 金炯植 1. 반갑다, 초승달 인묵 김형식 깊은밤 옹달샘에 찾아오신 귀한 손님 표주박으로 건져 올려 내안에 모셔놓고 보름달 기다리니 곱게 곱게 자라시라 보름달 기다리니 곱게 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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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詩특집ㆍ인묵 김형식 / 이 가을, 귀뚜라미 노래 소리 / ≪한강문학≫ 36호 책중책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문학》(21호, 2020.여름호) 禪詩특집 〈무릎을 탁 치고서야 빈 배인 줄 알았네〉를 再上梓합니다. 禪詩특집 - 印默 김형식 〈무릎을 탁 치고서야 빈 배인 줄 알았네〉 印默 김형식 시인의 불가의 인연 불교는 나의 모태 신앙이다. 어머니 김부업金富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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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시집 [질문]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식 시인은 어떤 분인가 그의 시집 [질문]에 나온 약력에서 알아본다. 전남 고흥 출생. 불가에 입문한 후, 강원 심산에서 20여년을 칩거. 고흥문학회 초대 회장 국제펜클럽 회원 한강문학 편집위원 등 많은 문학 활동을 함 수상:한국청소년문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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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사제지간 외 1편 / ≪한강문학≫ 36호 신작 詩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형식 시인, 문학평론가, 전남 고흥, 필명 인묵印默, 전남대농경제학과(졸), 무불선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재가불자(성철스님 몽중상좌) 현대문학 창작입문강좌이수(1969). 《불교문학》(2015)시부문 등단(〈그림자 둥지〉 외 4편), 《한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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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교수의 기도문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석 교수의 기도문 내 세월 다하는 날 슬픔 없이 가게 하여 주소서 초대 없이 온 이 세상 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 귀천(歸天)의 그 날은 모두 다 버리고 빈 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 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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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웃음 - 김형식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당신의 웃음이 좋아요 반으로 쪼개진 수박처럼 해맑은 웃음 수박이 커다란 이유는 웃음을 나눠주고 싶었기 때문이래요 하나의 수박에서 쪼개진 수많은 웃음들이 보여요 쩍 ! 반가운 웃음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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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70.3 김형식님 사진 (피니쉬) 부재: 수성철인을 빛낸 2인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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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련 비석 7 : 김형식교장 재직기념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荊波金衡植校長在職記念碑(형파김형식교장재직기념비) <전면 하단> 荊波金衡植校長在職記念碑(형파김형식교장재직기념비) <전면 상단> 頌詩(송시) 풍광만 감고 도는 사평에 와서 맑고 밝은 아동으로 키우기 위해 정직 성실 사랑으로 파고 갈고 심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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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꽂으면(김형식 동시, 박상문 작곡)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3jnXty1D25M 꽃을꽂으면(김형식 동시, 박상문 작곡).mp3 2.74MB 꽃을 꽂으면 김형식 동시, 박상문 작곡 1. 맑은 눈을 가진 아이는 별이 되고 싶어라 고운 손을 가진 아이는 햇살이 되고 싶어라 아이들 꿈을 모아 꽃병에 꽃으면 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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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의 검지가 없다 외 1편 애지문학회사화집 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지가 없다 외 1편 인묵 김형식 검지에는 뿌리가 있다 뿌리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으로 다시 미 군정으로 제주4.3사건으로 여순 반란 사건으로 뻗어 내렸다 좌와 우 밤과 낮을 가르는 손가락질 하나로 무고한 수많은 양민이 죽었다 손가락질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