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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준비된 자를 쓰신다 / 김형익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헤미야 2장 준비된 자를 쓰신다 (찬 365) 1. 때는 아닥사스다 20년 니산월, 1장의 사건이 있었던 기슬르월로부터 4개월 정도가 지났다. 느헤미야는 이 기간을 슬픔과 기도로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허락해 주실 때 어떻게 할지를 구상하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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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섭리적인 만남: 보아스를 만나다 (김형익 목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룻기 2장. 섭리적인 만남: 보아스를 만나다 (찬 455) 1. 보아스는 나오미와 룻에게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역할을 보여준다. 룻기는 불경건한 사회 속에 살았던 또 한 사람의 경건한 인물 보아스를 소개한다.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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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순종은 옵션이 아니다.(김형익목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장 순종은 옵션이 아니다. 1. 유다인을 다 멸절하라는 조서의 소식을 들은 모르드개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재를 무릅썼다. 이것은 슬픔과 회개의 표시다. 그는 성중에 나가 대성통곡하며 대궐 문까지 이르렀다. 모르드개 뿐 아니라 이 소식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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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3~4편 하나님 때문에 평안히 자고 깨는 이 은혜! (김형익목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 출 처| 이필재 목사 이제 6·25 전쟁은 잊히는 전쟁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금년이 6 주년입니다. 그때 태어난 아기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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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한낱 귀찮음 때문에 주님을 잃어버리다니.. (김형익목사)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 5장 한낱 귀찮음 때문에 주님을 잃어버리다니.. (찬 278) 1. 이제 결혼식을 마치면서 신랑은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고, 먹고, 마신다’고 고백한다 (1). 결혼식을 마친 신랑과 신부는 하나로 연합된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