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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XX@XX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0349?cds=news_media_pc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서 벌금 150만원... “범행 부인, 비서에 책임 전가” 재판부 “선거 공정성·투명성 해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

xRhfZtLM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등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식사를 대접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 법률대리를 맡고...

김혜경 1심 선고 내용을 보니... 총 10만4천원 중... 자기 밥값빼고... 나머지 7만원에... 김혜경비서 배모씨 포함 경기도 직원 3명도 같이 밥먹음... 배모씨...자기 밥값포함 나머지 7만원정도 경기도 경비로 아무생각없이 법인카드처리... 즉, 민주당...

부인해왔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유력 정치인들에게 돈으로 매수하려 한 범행으로 죄질이 중하다"며 김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6명에게 10만 4000원 , 1인당 17,333.3원 어치의 식사를 사준게 유력 정치인들을 돈으로 매수하려 한...

김건희는?

속보 떴네용

https://v.daum.net/v/20241114143550821 걍 그냥 같이 감빵 가

아내 김혜경씨가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 측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냈다. 김씨 측은 앞서 지난 14일 1심 재판 선고 직후 취재진에 "유감스럽고 아쉬움이 많다. 항소 해서 검찰이 정황으로 주장한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