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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둔한 김혜경, 제 꾀에 제가 빠졌다 / 송국건 정치평론가 [굿대 이슈분석] 이재명은 신진우 변고만 바라고 있다 / 원영섭 변호사 [굿대초대석] 단독"집 마련 고충" "투자 실패" 언론사 간부들 말에, 김만배 억대 제공 'R의 공포'에 시장 출렁이는데...

이재명 팬클럽 발기인" 윤상현 "호남에 제2당사 만들고 이념정당 재건해 보수대혁명 이룰 것“ '원한' 갈등 점입가경 … "元 지지자들 계획 난동" vs "韓은 냉혈한"손혜정 기자 與 당권 주자들, 한목소리로 "김건희 명품백 논란 수사 필요“ 사설국가의...

일정이 팬클럽을 통해 사전에 공개되기도 했다. 대통령 경호와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김 여사는 친북 인사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도 휩싸였다. 대통령 부인은 공인이지만 공직자가 아니다. 공인으로서 책임만 있고 공적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