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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이날 오전 고형욱 단장과 면담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했다.

https://twitter.com/jhpae117/status/1747121655888179379?t=VpOD0WZy4wTf-zIRXm2cBQ&s=19

가능...김혜성 폭풍 홈런, LAA-TB-NYM가 지켜봤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정후를 보내며 260억원을 벌었다. 다음은 김혜성이다. 과연 키움에 얼마를 안겨줄까.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5)이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진귀한 장면을 연출 v.daum.net

문동주 원태인 김혜성 노시환 강백호

메릴켈리를 디백스로 데려간 스카우터라네요. 애리조나가 팀연봉이 낮아 그 시선에서 봐서 그런지 촌철살인 ㄷㄷ 냉정하네요. 류뚱, 지만초이, 문동주, 이정후, 김혜성 순입니다.

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미리 미국 기준의 인조잔디를 경험하는 건 김혜성을 비롯해 ML 진출을 희망하는 키움 선수들이 미국 스카우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인이다. 키움에서 메이저리그가 꾸준히 배출될 수 있는 토대가 또 하나 마련됐다. 황혜정 기자

키움 김혜성

리거 김하성선수 싸인도 있고, 예비 메이저리거 김혜성선수 4번시절 싸인도 있구 ㅎㅎ ㅎ하핳핳ㅎ 잠옷입고 pc방 가서 메이저리그 티켓팅 성공!! 손이 벌벌 떨렸어요 담주엔 메이저리그 개막전도 가요 ㅎㅎ 그냥 이건 자랑하구싶어서..ㅎ…죄송해요 사실...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8년만에 KBO로 복귀하는 유연석이 친정팀인 여시 윙스 볼 파크에 서서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하고 있다. 유연석 포지션: 불펜 투수. 여시 레드윙스 팬 커뮤 반응 : 영결 챙기러 왔군아.. ㄴ 영결 ㄴㄴ ㄴ 영결 가능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