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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53세' 김혜수, '보정 필요 없는' 아침 민낯…충격적인 초근접 셀카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319376

맨 마지막껀 민낯임ㅋㅋ 친언니야 한번 올려볼까 장난치다가 진짜 올린당!! 포토원더한거임 언니 마음 약하니까 악플은 노노노노 ㅋㅋ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대

매치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볼캡에 드레스 차림도 멋있는건 김혜수 뿐” “화면이 언니를 다 못담네요” “청룡상 트로피 보다...트레이닝복을 입고 쓰레기를 줍거나, 잠옷 차림에 민낯을 보이는 등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예능에서 민낯을 스스럼없이 공개하고,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고, 심지어 남편 흉까지 본다. 내숭은커녕 심한 ‘주책’을 떨수록 인기가 오른다. 한가인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 영상은 조회 수 599만 회...

들음 민낯미인 코스프레돋네 이거 두통째비우고 에센스원액도 샀음 역시 화장품은 한라인을 써야하는가 속당김없이 쵸크쵸크한 피부를 느낄수있음 에뛰드 베스트셀러다움 단종시키지마 에뛰드 매직틴트 밤 4000원 고등학교때 동고동락했던 애틋한 사이임...

취재반]김혜수가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예술시상식인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국민성의 민낯을 보여주는 현 주소이고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쟁 중이고 일반인들도 총을 들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중국 놈을 언제라도 쏴 죽일 수도 있어 중국대사는 자국민에게 절대 중국인 신분을 밝히지 말라는 것이다...

주고받는다. 민낯을 보여주기 싫어 도망간 적은 한 번 있지만, BB크림도 안 바르고 머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라 어쩔 수 없었다. 은지 얼마 전에 팥빙수집에서 예전에 우리 팬이었던 분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했는데, 굳이 외면하시더라.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