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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님 둘째딸 고민지양의 가수도전기...

우리딸 착하구나하고 좋아 하실거야 하지만 안돼요 그러진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산과들의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데요 싹쓸이 당했데요 아 똥개다 똥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똥개다 요놈의 똥개를 때려 잡아 우리 아빠 개소주를 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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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다~~가수 김혜연님과 둘째딸 민지양

활용 노하우를 꼼꼼하게 일러주었다. ‘서울대전대구부산’ ‘화난 여자’ ‘예쁜 여우’ 등의 히트곡을 가진 트로트 가수 김혜연(33). 그는 지난 2002년 사업가인 남편 고영륜씨(38)와 결혼해 큰딸 은(3)을 낳고, 둘째딸 민지를 낳은 지 백일이 채 안...

해서 낳아야 하기에 운동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김혜연 쑨풍 아들 낳은거 보고.. 이래저래 생각만 분주하네여 아들...졌음 좋겠어여 아들램이랑 좀 걷기 운동 하고 싶거든여 오늘부터 딸들이 방학이라서 집에 있어여 애들이랑 실갱이 해야할 생각...

엄마가 어른답지 못하네...

드린다 하지만.. 쓸시간도 여유도 없을듯해요. 김혜연씨, 자식 낳기만 했지.. 키우는건 시어머니.. 부모의 사랑은 부족한듯...듯한대요. 시어머니가 좋은신듯해요. 좀 안쓰럽더군요. 첫째딸인가 엄마사랑 못받아서 문제 있었다고 하던데.. 아빠는 첫째딸...

된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저도 김혜연언니처럼 그렇게 예쁘게.멋지게.다른사람에게 힘이되어주는 노래를 부를날이 올까요? 김혜연언니가차리신소속사가있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한번제꿈을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저의 목소리를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