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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랑인지 뭔지 자랑질 적당히 할수는 없는걸까? 국민 엄마에 김혜자, 국민 오빠에 조용필, 국민손자 는 누가봐도 정동원, 까지는 넘 좋은데 ... 국민밉상은 진짜 어이가 없다 어제 하모니카 교실에서 누가 도대체 서정희 그 모녀는 국민 밉상 이다 라...

할머니의 육아 메시지 전원일기’에서 보여준 넉넉한 어머니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 김혜자 씨. 손자 넷을 둔 할머니이기에 앞서, 전 세계의 굶주린 아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는 그녀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로...

배우 김혜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서 “전쟁은 안 된다. 어른들의 만행으로 아이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꽃이 아무리 예뻐도 때리면 안 된다.” 고 말했다. 행동으로 보이는 폭력뿐만 아니라 말로 하는 폭력 역시 심각하다. 인터넷 악플로...

묻는 김혜자의 목소리가 한동안 귀에서 떠나지 않을 만큼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앞뒤 안 가리고 전폭적으로 아들을 변호할 엄마가 이 무고한 범인 고아에겐 없으니... 혜자가 동네사람들과 여행을 가는 날 아들 도준이가 대합실에서 엄마에게 `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