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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무덤가에 자신이 좋아하는 나팔꽃을 심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건 남편도 아니고 형제 자매도 아니고 김혜자씨였던 것입니다. ] 김수미씨가 KBS프로그램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말했습니다. 김수미씨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권사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부모나 형제를 보기에 창피하다는 수치심이 든다. 반대로 위어드는 자신의 룰을 지키지 못한 자신에게 죄책감이 드는 것이다. 물론 친인척에 대한 수치심은 없다. 예전에 범죄인의 인질극을 TV에서 생중계를 많이 했다. 지금은 TV를 훔치거나 귀금속을...

주인공인 손미나의 시부모인 최경손(1923년생), 이필녀(1923년생) 부부 역할을 맡은 배우 김성겸(1941년생) 의원과 배우 김혜자(1941년생)의 거래가 드라마로 출연했고 또한 아들 4형제 중 장남인 최정대(1946년생), 차남인 최영대(1952년생), 삼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