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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목사였던 아버지 밑에서 함께 자랐습니다. 2번도 참입니다. 음악 출판사(부시 앤 호크스)에 따르면 2023년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151회, 약 2.4일마다 한 번씩 연주됐습니다. 상금 25만 유로의 에른스트 폰 지멘스상, 베를린필의 음반 2장 발매도...

보내기 김호정 성도 시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누나와 동생에 비해 공부도 못하고 소심한 사람이... 부활 앞에서도 내가 주인 되어 썩어질 세상의 성공만을 위해 살았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은 나의 주...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

태어나 목사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교회 음악을 배우면서 음악의 구조와 규칙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평양의 숭실중학교에 진학, 바이올린과 피아노·작곡 교육을 받았다. 맑은 느낌의 가곡 ‘봄이 오면’은 그가 18세에 만들었으며, ‘가고파’는 불과...

선교지가 아니라 바로 기도하는 그 자리이다라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위안이고 또 도전이 되었었다. 기도로 또 할 수 있는 한...아니 삼중적, 그이상의 어려움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김호정선교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동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