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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5.24 [스타뉴스]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측이 경찰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SBS에 따르면 김호중 법률 대리인 조남관 변호사...

정문이 아닌 지하를 통해 경찰서로 들어갔기 떄문이다. 김호중은 귀가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지하를 통해 빠져나가게 해 달라고...수사사팀이 언급한 '상급청 지시 여부'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조진호 서울경찰청장은...

몰렸다 김호중, 두번째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피해자와 합의” [속보]간호법 안 된다는 의협회장…“22일까지 중단 안 하면 정권 퇴진 운동”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 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전공의 하반기 추가모집에도 …'빅5' 지원...

댓글에 김호중 팬들이 했다는말, 음주운전 누구나 하는데 재수 없어 걸렸다라는 말 보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주변에 얼마나 음주운전 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리고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가벼우면 저런 말들 할수 있겠나요. 내 주변에 절도범들...

실력이 인권을 보호하는 첫 번째 수단이다.” ―앞으로 이념적으로 치우침 없는 대법원 판결을 기대해도 되나.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데 전원합의체에서 대법원장의 투표권은 13분의 1밖에 안 된다. 대법관 시절에도 전합에서 대법관끼리 고성을 지르며...

무슨 인권을 찾고 규정을 찾으며 군대사회와 일반사회를 구별하지 못한다. 이건 어쩌면 약과일지도 모른다. 정치문제, 우리나라 정치판!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전, 소위 말하는 해방정국에서 처음 정당이 생긴 게, "공산당 인 줄을 신세대들은 아예...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저출산 대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특히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야자 시행과 최저임금 폐기가 큰 주목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가 논의한 바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두면 부부 사이에서 2세 출산 확률이...

군인권센터 소장은 “대통령이 임성근 해병1사단장 수사에 대해 격노했다는 증언이 쏟아지지만, 박정훈 대령 말이 맞고 그를 집단 린치했던 자들의 말이 틀렸다는 사실이 백일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임태훈 소장은 또 “아직도 채수근 상병 사고...

최소한 인권국가 운운하지는 말자! 답글작성 1 0 들국화김 2024.05.20 08:57:29 그냥 파묻어라 안되면 육체적고통을 주기위한 물리적방법도 쓰도록 입법시켜라 인간되기를 포기한넘에게는 육체적고통이 최고다 답글작성 1 0 무신 2024.05.20 08:03:15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