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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방조 억측 멈춰달라" [공식입장 전문] [텐아시아=최지예 기자]음주 뺑소니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과 사건 당일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길(본명 길성준·46)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길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0일 길이 v.daum.net...

술자리에 동석한 인물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7998 술잔을 입에만 댔으면 바로 검사도 받고 사후처리했으면 될 일을 굳이 블박메모리카드 없애고 매니저가 거짓증언하게 만들고 상식적으로...

가수 김호중이 술먹고 운전하다 남의 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그는 블랙박스를 없애고, 젊은 매니저에게 전화하여 대신 술먹고...마셨다고 하였다. 몇 잔이 아니라 몇 병이라는 증언이 같이 동석한 사람에게서 나오니 이제 동정하던 사람들조차 그의 인간성...

평양냉면 1만5000원…그틈 파고든 집냉면 - 美관세폭탄, 말레이 고무장갑 주가 폭등…한국 석화도 웃는다 - 김호중 들렀던 주점에 동석한 유명가수, 참고인 조사 받았다 - 여의도 150m 상공 뜨는 '서울의 달'…주민들 "안전하냐" 걱정 - 유족 "딸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