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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습니다. 경연에 나온 곡중에서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와 '보라빛 엽서' 가 맘을 끌더니 그 뒤로 김호중과 유지광이 부른 ' 다시 한번만' 에 꽂혀서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목요일부터 김호중이 부른 '고맙소' 가 내가 뽑은 미스터...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4 표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김호중이 부른 조항조의 고맙소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즐겨듣기하면서 공주님 노래에 취한지 1년반정도 된듯합니다. 제 인생에서 특정가수에게 빠진적도 마음준적도 단 한번도 없었는데~ 우리 서주공주님과 전생에 연이 있었는지 우연히 도장깨기 프로를 통해 알고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자꾸만 공주님...

미스터트롯에서 김호중이 불러 저도 처음 들어 본 노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천예고에서는 김호중의 초상화를 운동장에전시하여 호중이를반겼다 김호중이 부른 고맙소의진정한의미는 포텐에만있지않다 고맙소를부르는순간 경연을잊어버리게 했고 1 등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초월해 버리게 만들었기때문이다 김호중의노래를...

개나소나 다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어도 자주본닭 ㅋㅋㅋㅋㅋㅋㅋㅋ 쳇 ㅋㅋㅋㅋㅋ 내가 너 이러라고 산게 아닐텐덹 ㅋㅋㅋ 누가 그리 흔해지래 ㅋㅋ 어쩄든 저거 하고 볼터치 살짝하고 나가면 안꾸민듯 예쁘다 사실 치밀한 화장기술인덹 ㅋㅋㅋㅋㅋㅋ...

벌써 소 중한걸 세게나 잃었어,, 너무,, 힘들다,, 후-"시아 " 유시아냐 ? "?? "누구,,, 세요?"시아 "탁,, 탁,, 탁,, 타닥" 서서히 비춰지는 얼굴 "류,, 시후?"시아 "그래"시후 "왜,, 안들어 오고 거기서 폼 잡고 있냐? 눈물 찔끔 거리면서,,"시후 "헤...

살아오면서 우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살지만 표현 못하고 살때가 많지 "고 맙 소" 노래 가사말이 참 좋더라 더운 날씨 친구들이 있어 고맙고 행복하다 오늘은 덥고하여 방콕이 좋을거 같아♡♡♡

붙였어. 듣기에 어 때?" "빌어먹을 새끼...크으윽!" "당시 혼절한 상태인지라 맛을 느끼지는 못했을 테지만 어떤 음식에 섞어도 알아차릴 수 없지. 신 음식에 섞으면 신맛이, 단 음식에 넣으면 단맛이 나는 단환. 시고, 쓰고, 달고, 짜고, 매운맛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