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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호중 찾지마세요. TOP7 안에 들었는데 TOP7로 묶여 활동 하는거 거부하고 독자노선 타서 나머지 6명이서 TOP6으로 활동했음 그래서 이 글에서도 TOP6만 이야기 할 거. 일단 형 라인 얘기부터 하겠음. (장민호,영탁, 임영웅 - 형라인 김희재...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미리 봄을 연습해 보는 모양입니다. ◉우수(雨水)까지 닷새 남았으니 봄기운이 번지는 게 별난 일은 아닙니다, 눈이 녹아 비가 되고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그런데 그 우수도 되기 전에 주변의 얼음이 거의 모두 녹아...

제이 심포니라는 2인조로 다시 나왔지만 역시나 잘 안됨. 그리고 2016년도에 트롯으로 전향함. 그러나 임영웅처럼 트롯의 세계는 만만치가 않았고... 하지만 2018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라는 본인이 작곡한 트롯 노래가 뒤늦게 틱톡 플랫폼을 통해 소소...

말러는 더 심했죠-_-;;)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죠.. kbs korea란 채널에서 종종 kbs교향악단의 정기방송을 재방송해 주었는데 하루는 첫번째 곡으로 제가 그 좋아했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이 나왔습니다..저는 그때 너무나 흥분해서 옆방에 있던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