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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두 형님’에게 열광하랴 202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콘서트로 존재감을 과시해온 그에게 코로나는 뜻밖의 걸림돌이었다. ----코로나19는 뜻밖의 걸림돌---- 유례없는 트로트 붐...얼마나 많던가. 콘크리트 지지층인 6070 여인들마저 장민호, 김호중에 목을 매는 판이었다. 뭣보다 신곡을 띄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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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자 수필 / 나의 원 픽 트롯맨은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력이고, 김호중 의 ‘천상재회’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중후한 매력의 배려 깊은 장민호, 신선한 이미지의 김희재, 누구 한 사람 빼놓을 수 없이 각자 다른 색깔의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 에 필자의 원 픽(One Pick) 은 단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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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트 사랑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하다가 서로 경쟁하면서 떨어질때 위로해주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코로나 사태로 지방 콘서트는 잠시 미루고 원격 방송 사랑의 콜센터를 2부 방송하였다.. 수많은 시청자 콜 전화가 당첨 되기도 힘든데 지역마다 한명씩 당첨 될때는 기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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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존재감무색한편집 202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희재는 왜?..김호중 통편집 '미스터트롯' 콘서트, 분량 논란ing [엑's 이슈][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스터트롯' 7위...콘서트' 분량 실종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는 지난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