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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의 헤딩은 가히 막강하다 볼 수 있었던 시대..

2연패 달성. 이후 국대 감독을 역임해서 원정 첫 16강 달성. 현재 인천 감독 역임 중. 조광래 수원 시절 김호 체제 아래에서 수석코치 위임. 김호와 트러블 이후 수원 나가서 바로 안양 입성. 2000년 안양의 리그 우승을 이끔. 그후 공격수들의 윙백화를...

팀의 막내라서 그런지 궂은 일을 잘하네요..ㅎ

K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최강희 감독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수원의 트레이너를 맡았고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수원 코치를 역임하여 김호 감독을 보좌했다. 그랬던 두 사람이 이제 대전에서 사제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규리그 10위 대전은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