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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해 - 김홍신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아들들이 권력을 쟁취하려 서로 쟁투했기 때문이다. 신라 말기에도 왕들과 진골들은 혼음하고 백성들을 돌보지 않았다. 고려도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허수아비 왕을 세우며 자신들의 권력만을 취했다. 발해의 역사는 많이 알지 못했다. 발해는 고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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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민규 돐잔치에 초대합니다 많이와서 축하해 주삼 - 김홍신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겹게 얻은 첫아들 돐잔치가 있으니 많이들 참석해서 축하해 주라 자리가 많이 남으니 아이들과 부부동반으로 와서 맛있게 먹고 놀다들 가렴 동창회 신년회 겸해서 함오는것도 괜찮겟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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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23-82)＞ 2023 동의난달의 밤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1) 동의난달의 밤, (2) 김홍신 이사장과 박명윤 고문. 靑松 朴明潤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 AsiaN 논설위원), Facebook, 27 November 2023. 김래수 사무총장 보고 아빠와 3살 아들(미래 동의난달 회원) 김홍신 이사장(오른쪽)과 박명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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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훈련팀장님의 첫아들의 돌잔치에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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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있었던 일 외 1편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고 아들 부부와 손자까지 같이 간 가족여행이라 짜증을 내는 것은 남은 여행 일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애써 태연한척했다. 유럽 여행은 약속 시간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 일정 중 독일 드레스덴과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다녀오는 투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