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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 화강에서...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 봄비 소식에 짧은 휴식을 갖기로 하고 김화 화강으로 애마를 몰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강바람이 시원하니 견딜만하다 많은 낚시꾼들의 열정에 헛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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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삼각지대(김화, 철원, 평강) 전투 추모제 참석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26.(목)에 6.25전쟁 중 평강/철원/김화를 잇는 철의 삼각지대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를 추모하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회원 등 일반회원 5명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총 8명이 참석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전국 각지의 6.25참전용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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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멍 때리기.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여름 들어서 처음으로 김화 화강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미친 날씨 때문에 아직도 폭염이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여기는 시원한 강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강변에서 멍 때리는 할아버지. 블랙버드. 지난번 타이어와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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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31. 김화성당 나눔바자회행사 공연 다녀왔습니다. 202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중순경 신부님의 요청으로 바자회공연을 31일날 해줄 것을 요청받고 지난 일요일 필규와 함께 바자회장인 김화성당으로 갔습니다. 날씨도 쾌청하고 성당마당한가득 인파로 북적이면서 분위기는 후끈달아올랐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전날 밤 이삿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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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3/14次의 여름방학 철도여행기]제16편 K846次 진화서-닝보(金 华西- 宁波)-------(1)김화서역(金 华西)에서 저장성 위야오(余姚)까지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화서역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천둥번개 치고..바람까지 불었다는....아주 무서웠다는......간만에 김화 시내 가서 구경이나 할려고 했더니.....날씨가 안좋아서 포기 할려다가 결국은 버스 타고 김화시내에 가서 저녁먹었다는.... 원래는 5148열차 연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