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TREND_해외에서 주목받는 K뷰티, 상반기 주요 트렌드는?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스비에서 총 8개의 세션을 함께 진행합니다. 세부 주제는 ▲ 미국 라이징 스킨케어 트렌드와 K뷰티 (트렌디어 신지선 애널리스트) ▲ 2024 미국 뷰티 카테고리 성공 전략 (아마존 윤수정, 김효진 매니저) ▲ 일본 뷰티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 제품군...
-
이코노미스트 김효진님과 함께 투자연구반 2기를 시작하겠습니다. 201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할 것입니다. 지난 1기 때는 첫 명사특강으로 채상욱애널리스트를 모셨습니다. 그때 채위원과 저는 주택경기를 바라보는...하시는 여러분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이코노미스트 김효진님을 초빙하였습니다. 2017년 한해 부동산 시장 전망...
-
#투자의역사는반드시되풀이된다,정광우,반동,랠리약세장,투자자,낙관적,중앙은행,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실업률증가, 월스트리트저널,닉티미라오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산 애널리스트, 크리에이터) 저는 평소에 펀드매니저가 쓴 책은 무조건 다 보라고 주변에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법 규정적 제약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기에, 대나무숲에서 외치는 심정으로 책을 쓰기 때문입니다. 정광우 저자는...
-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김효진 지음 201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외하면 유치 실적은 미미하다. 아직까지 한국 부동산은 외국인에게는 큰 관심의 대상은 아닌 듯하다.200 210 중국인 애널리스트가 본 한국 부동산 "중국 사람들은 뭘 보고 집 사요?" 한국 증권사에서 수년간 근무한 중국인 애널리스트에게 중국인의...
-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마라.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의 대화가 가능한 남자와 했으면 좋겠다 등등 20년 이상 애널리스트로 일해 오며 여성이 매우 드문 증권업계에서 이사가 되기...기술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래서 김효진 전 KB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 팀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
해엔 집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쉬워진다. 이 때문에 향후 실제로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은 수요자들이 많아지는 건 당연히 호재다. 김효진 애널리스트는 “2010년쯤에 결혼한 부부들은 당시 부동산 상황이 좋지 않아 주택 구입을 미뤘었다”면서 “결혼 5~6년 차가 되며 경제적...
-
중국 경기 하방 압력 확대 중이나 전력 차질로 인한 생산 급감 가능성은 높지 않음 202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경기 하방 압력 확대 중이나 전력 차질로 인한 생산 급감 가능성은 높지 않음] 출처 : KB증권, 김효진 애널리스트 -중국 경기 하방에 대한 우려가 확대. 헝다의 디폴트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전력생산 부족이 일부 공장 가동 중단으로...
-
(주식)금리 스프레드 추가 확대 제한적 일 것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프레드가 지금처럼 급격히 벌어졌지만, 금리인상 직후 다시 빠르게 축소됐기 때문이다. (아래 그래프) 김효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스프레드가 부동산 가격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단기적으로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금리 인상 이후의...
-
Korean currency expected to weaken after Chuseok 원화는 추석이후에도 약세지속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화의 하락은 불가피하고 2022년말까지 달러대비 약세가 계속될 것이고 내년에 환율이 안정될 것이다.” 라고 김효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The analyst pointed out that the soaring energy prices and the Fed's reiterated hawkish gesture...
-
무디스 등급 상향 이후 증시는?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외국인의 매수 기조가 지속됨은 물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 역시 고조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부증권 김효진 애널리스트도 "과거 장기간 유지된 국가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경우 지수 상승과 더불어 선제적인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났 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