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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현종의 파트너인 강감찬이 현종과 함께 군사를 육성하며 전쟁을 준비한다. (9).그 와중에 현종의 실책으로 김훈과 최질이 반란을 일으키지만 이자림의 꾀와 현종의 결단으로 진압된다. 현종은 관용을 보이며 고려를 70년동안 고구려, 백제, 신라...

목을 일거에 싹둑싹둑~ 이 기시감... 반란군 놈들...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 흑흑 이렇게 28화를 끝으로 김훈-최질의 난은 막을 내렸습니다. 반란이 일어났는데 서경에 행차하여 장락궁의 연회에서 반란군들을 제압하는 것을 거란의 친조와 이어 이야기...

김훈 & 최질이 반란을 일으키자 지채문이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막겠다고 말한다. 근데 이건 반란이 일어나고서 설치한 부대다

그냥 개경에서 추방 사실 통보하는건데 신하집까지 찾아가서 직접 통보 그리고 풀악셀밟다가 교통사고남 한국사 역대 군주중 못해도 10위안에 들어가는게 현종인데 호족들 반란에 김훈,최질의 난 일으킨 배경 만들려고 그냥 중2병으로 만들어놨음 ㅊㅊ-ㅍㅋ

내렸어🌨❄️ 다음날 며칠동안 '용인대장금파크'에서 촬영했는데~ 고려 8번째 왕(황제) 현종(왕순)때 고려의 상장군 김훈, 최질이라는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킨 장면인데 오빠가 반란군이 되었어~😅 오늘 새벽 4시까지 촬영했는데 어제부터 새벽까지 오빠가...

일단 축소되고, 현종(顯宗) 때쯤 이군으로 정비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현종 때에는 거란(契丹)의 침입, 김훈(金訓)·최질(崔質)의 반란 등을 겪으면서 특히 궁성의 시위군(侍衛軍)을 강화하고 그것을 확고히 조직해야 할 이유가 충분히 있었다...

아직 궐안전쟁인데...김훈 최질 합작의 듀오가 반란은 일으켰는데 반란 같지도 않고...

현종 5) 경군영업전(京軍永業田)을 몰수하여 백관녹봉(百官祿俸)에 충당하는 데 불만을 품은 상장군(上將軍) 김훈(金訓)·최질(崔質) 등이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자 개경의 사저(私邸)에 있던 그는 왕의 측근 김맹(金猛)을 통하여 무신들을 제거할...

이 반란을 도모하니, 왕이 그것을 알고 명령하기를 문신과 무신 각각 한 사람씩 뽑아 군교(軍校)를 거느리고 가서 현종(顯宗)을 맞아오도록 하였다. 이에 채충순(蔡忠順)과 최항(崔沆) 등이 의논하여 말하기를, “황보유의는 뜻이 종묘사직을 보존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