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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선수들이 한판 붙으면 매우 악의 스러운 케이리그로 보도 하지요. 포항이 세계 클럽 대회 나가는데 중국과 일본은 1시간...그나마 중계를 하네요. 쳇. 재수 없습니다. 이제는 야구끝나는 시간에 맞춰 케이리그 후반전이나 전반전 중반 이후 중계...

2군은 선수가 모자라 경기 때는 투수도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들어서기도 했다. 그는 곧잘 때렸다. 당시 이성득 2군 코치가 '응국이 타격이 좋다'며 1군에 보고까지 했다 . 그도 타자로 새 출발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연습 때 일부러 타격코치에게...

근데 김흥국씨가 그걸 생방송 중에 "씨버러버"라고 읽었어요. 안준모 캐스터 - 하하하~ 이병훈 해설위원 - 그리고 UCLA는...제구가 안되서 못하는거죠... 안준모 캐스터 - 심재학 선수가 예전에 투수로 전향했다가, 다시 타자를 한 경험이 있죠... 이병훈...

짧게 나아주셨어 으아~ 실화다-_- 2. 개인기로 3명넘게 뚫고, 골키퍼랑 1:1상황에서 슛때렸는데 홈런된 후에 - 으아~ 난 야구선수할걸 그랬나봐 으아~ 실화래도-_- 3. 끝나고 술한잔 드시러 가셔서, 어떤 아저씨가 술 콧털에 안묻냐고 하니까 - 콧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