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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주심 200경기, 설귀선-송봉근 부심에 300경기 기념패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C 경기를 통해 각각 K리그 3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가 세 심판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김희곤 주심 - 소감 : 축구가 좋아 선수 시절 포함해 30년 넘게 축구에 빠져있는데, K리그 심판이 된 지 12년만에 200경기 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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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태국 최종전, 한국인 심판진이 관장...김희곤 주심 배정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301 이날 경기에는 김희곤 주심이 휘슬을 잡을 예정이며, 윤재열 부심과 박상 준 부심이 경기를 함께 관장한다. 또한 앞선 경기에서 주심으로 배정됐던 김종혁 주심과 고형진 주심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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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김종혁, 김희곤, 고형진 2023 아시안컵 주심 참가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assets.the-afc.com/2023_AFC_Asian_Cup/Downloads/AFC-Asian-Cup-Qatar-2023%E2%84%A2-Match-Officials.pdf 주심: 김희곤, 김종혁, 고형진 부심: 윤재열, 박상준, 김경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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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모 경기중 목 껶여 혼절, 김희곤 주심 전광석화 대처 덕 의식 회복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윤경보와 공중볼을 다투던 중 머리부터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떨어지면서 목이 꺾인 이승모는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김희곤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고 곧장 달려와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이후 선수들도 몰려와 이승모의 팔다리를 마사지하며 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