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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된 사례는 적지 않다. 대장동·백현동 사건을 변호했던 조원철 처장은 물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맡았던 김희수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었던 차지훈 유엔대사, 그리고 대통령실 민정비서관으로 임명된...

대납사건으로보고있다. 1.이찬진(금감원장)대북송금 .선거법위반사건 2.조원철(법제처장)대정동비리 위증교사 변호. 3.김희수(국정원기획조정실장)-대북송금변호 4.이승엽(헌재재판관후보)공직선거법 변호 5.이태형(대통령실민정비서관)혜경궁사건 변호 6...

임명된 조원철 변호사도 대통령의 연수원 동기,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다. 대북 송금 사건의 변호인이었던 김희수 변호사는 국정원 핵심 요직인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의 이태형 민정비서관,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 이장형...

법제처장에 임명된 조원철도 李의 연수원 동기,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다. 대북 송금 사건의 변호인이었던 김희수는 국정원 핵심 요직인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 민정수석실의 이태형, 전치영, 이장형도 모두 이재명의 변호인 출신이다. 국민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