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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고참기자 한국일보 김희원의 생각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프로에서는 손석희라는 눈치 빠른 언론인 앞이라 그런지 그 성향이 더 도드라지더라. 하지만 한국일보 김희원을 보는 건 더 불편했어. 그가 “한국일보가 딱 중간에 있는 언론”이라고 말하는 순간 기가 막혔어. 조선일보 같은 극우 언론에 비하면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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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판 한국일보 논설 인사발령 시도.. 이충재 이어 김희원에게 "칼럼 쓰지 마라"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위에서 이충재 주필 칼럼을 불편해한다는 이야기가 돌곤 했어요.” 한국일보가 이번엔 ‘김희원 칼럼’ 중단을 요구했다. 한국일보 기자 74명은 8일 낸 연명 성명에서 “사장이 지난달 30일 김희원 논설위원에게 새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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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女간부의 문제적 격문, '언론, 선전선동의 도구 될 것인가'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일보 女간부의 문제적 격문, '언론, 선전선동의 도구 될 것인가' 기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신의 판단이 절대 옳다는 독선와 도그마 #김희원실장, #내란선전도구,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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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10월 31일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고했다. - 김희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은 며칠 전 칼럼에서 “윤석열이 정치적 궁지에서 벗어나려 다른 선택, 진짜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이세영(한겨레 정치부장)은 “한국이 저강도 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