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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임원' 어머니의 죽음…메일함엔 '수상한 파면 신부'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씨가 메일을 주고받은 상대 중 하나는 김 씨가 다녔던 서울 한남동 소재 성당의 전 주임신부 김모 씨였습니다. 그리고 김 전 신부가 양어머니로 모시던 '김 아녜스'란 여성과 그를 따르는 기도 공동체 구성원들이었습니다. 김 전 신부는 스스로 신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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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김장하는날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자님들도 많이 나오셨어요 맑디맑은 신부님❤️ 🤔 오랜만에 오신 반주자 아녜스 자매님도 두 손 보태주셨어요👍👍 🩷🩵💚 김치하시랴 점심 준비하시랴 바뿌세요 넘나맛난것 배추전🫣 양념으로 무말랭이도 하구요 시작한김에 물김치도?🫠 콩잎까지!!!👏👏👏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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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지순례 1 - 호이안 성당, 호이안 구시가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기 전에 작년 3월 전국 성지 순례를 시작하여 90% 능선을 넘은 시점에서 10월은 쉬기로 했다. 이유는 완답을 앞두고 숨을 고르려는 의미도 있지만 해외성지 순례 때문이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지만 줄곧 한식만 먹다가 더러는 다른 나라 음식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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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현황 : 2024년 10월 1일 ~ 2024년 10월 31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의재, 김의집, 김익범, 김인, 김인복, 김인숙(미카엘라), 김인순(안성수), 김인자, 김인자(세실리아), 김인화, 김인환, 김장원, 김재수, 김재순, 김재영(마태오), 김재웅, 김재중, 김재화, 김점순(6437), 김정경, 김정락, 김정례, 김정미(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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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김 씨는 건강도 정신도 또렷한 상태였습니다. 이 일로 대통령은 물론 온 국민이 기쁨을 누렸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서...사실 4일째 되는 날 김창선 씨에게 전화가 오기 전까지는 그를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면 왜 기쁜 걸까요? 내가 한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