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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아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서려 놓은 실의 묶음을 세는 말. ◇토리 : 실뭉치를 세는 말. ◇톳 : 김 100장씩을 한 묶음으로 세는 단위.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40장씩 묶은 묶음의 단위라고 되어있으며 잘못 된것 같음...

실·고삐 같은것을 감아틀어놓은 분량의 단위. 테: 서려놓은실의 묶음을 세는말. 토리: 실뭉치를 세는말. 톳: 김100장씩을 한묶음으로 세는 단위.?박용수님의<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40장씩 묶은 묶음의 단위라고 되어 있으며 잘못된 것 같음...

과일, 감, 마늘 100개 *손: 고등어, 조기 생선 2마리 *두름: 물고기 20마리를 10마리씩 두 줄로 엮은 단위 *톳(속): 김 100장 *단: 채소, 땔나무 묶은 단위 *쌈: 바늘 24개 *모: 두부나 묵을 세는 단위 *포기: 배추를 세는 단위 *채: 이불, 집을 세는 단위...

속은 생선 열 마리를 이른다. 3. 의존명사 김을 묶어 세는 단위. 한 속은 김 100장을 이른다. 유의어 다발1 묶음 뭉치 표준국어...1. 명사 장관에게 속한 관원. 2. 명사 생명 생물 분류의 한 단위. 과(科)와 종(種)의 사이에 있다. 유의어 속관 요좌 표준...

10 : 단위 별 판매가격 : 아래기재 11. 계좌번호/예금주 : 아래기재 * 거래는 답글이 원칙이며, 거래 흔적은 많은 회원님들이 볼 수 있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통화, 문자, 쪽지로 거래하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 아래 형식대로 답글로 신청하시면...

세는 말. 토리 : 실뭉치를 세는 말. 둥글게 실을 감는 뭉치. 톨 : 밤, 도토리, 마늘 같은 것을 세는 단위. 톳 : 김 100장씩을 한 묶음으로 세는 단위. 같은 뜻으로 속(束)을 쓰기도 한다. 통 : 광목 60자 판 : 장기 두 판. 책의 제 9판 따위. 포기 : 풀...

세는 단위입니다 전복이 크고 갯수가 적을수록 키우는 시기가 길어 가격은 올라갑니다 갯수가 많고 키우는 시기가 짧을수록 가격은 저렴합니다 100% 천연다시마 미역만을 먹고 자랍니다 * 전복손질법 레시피 보관방법 함께 전복과 함께 갑니다 월~목...

담백한 부각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부각은 이럴 때 드시면 좋습니다. 반찬, 어린이용 간식, 등산시 산에서 먹으면 최고의...간식, 배고프고 허기질 때 2-3개 먹으면 속이 든든합니다.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100장 단위로 판매합니다. 100...

과일이나 무, 배추 등의 채소 100개를 이르는 말 좨기 데친 나물 같은 것을 주먹만하게 짜서 뭉쳐 놓은 덩이 죽 옷, 신, 그릇 따위의 열 개를 이르는 말. 축 말린 오징어 20마리 쾌 북어 20마리 톳 김 100장을 한 묶음으로 세는 단위. 원래는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