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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 고 백 달이 차고 내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하네 지금 이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입고 노란꽃 한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김C 고백 주법하구 악보는 < 오늘의 기타작살내기(무료) > 에서 이제 유로로 되는건가요 ??..; 한 2틀전 쯤인가 그떄 보고.. 배워야 겠다. 했는데.. 사라졌더라구요 .. 배워 보고 십었는데 ㅋ;

하림 출국이나 김c 요번노래 고백 있으신분 XX@XX 으로 보내주세요 부탁 합니다 ㅠㅠ

이번 뜨거운감자 앨범이 영화 '시소'의 사운드 트랙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영화는 존재하지않는 가상영화의 사운드 트랙!! 영화는 존재하지않지만 어딘가에 존재하고있을거라는 가상 영화의 사운드 트랙이 앨범이라니.. 뭔가 신기하더라고요 ㅎ 앨범보면...

뜨거운감자에 고백 노래를 연습하고있는대요 이게아닌데 부분에서 G라고적혀잇는대 여기서도 3플렛 하이코드로 잡아서쳐도 아무관계없나요 ? 그리고 내맘은이게아닌대 할때보면D/F#있는데 이건어떻개처야되나요 ?

김C- 고백 MR XX@XX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개성을 선보였던 ‘김C’, 그리고 여전히 뜨거운 음악을 해온 '뜨거운 감자' 다운 생각...설레임과 이별의 아픔을 담고 있는 정 반대의 느낌인 ‘고백’과 ‘시소’가 바로 이 음반과 영화의 이야기를 함축하고...

곡 '고백'이 흘러 나왔다. 몇달전에 이곡을 출근길에 들었었다. 그때 처럼 오늘도 하루종일 이곡을 흥얼거리게 생겼다. -1절- 달이 차고 내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