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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깃들다/ 깃들이다 202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혼이 깃든 거리'라거나 '새가 깃들인 나무'라고 써야지 '황혼이 깃들인 거리'라거나 '새가 깃든 나무'라고 쓰면 맞지 않는다. '깃들다'는 '깃들어, 깃드니, 깃드는, 깃든, 깃들, 깃들었다'로, '깃들이다'는 '깃들여, 깃들이니, 깃들이는, 깃들인, 깃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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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깃들다/깃들이다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깃들다'와 '깃들이다'의 의미를 구분해서 써야 한다. '깃들다'는 '영혼이 깃들다', '평화가 깃들다', '어둠이 깃들다', '조국의 산하에 깃든 선열의 호국 정신'과 같이 쓰이고, '깃들이다'는 '새가 둥지에 깃들이다', '누구나 깃들일 집은 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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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들다’와 ‘깃들이다’ 201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말 편지 Ⅱ ☑ ‘다른 말’과 ‘틀린 말’ 4 ‘깃들다’와 ‘깃들이다’ “새 중의 왕은 봉황이요, 꽃 중의 왕은 모란이요, 백수의 왕은 호랑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란’과 ‘호랑이’라면 몰라도 모든 새의 우두머리로 여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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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깃들다/깃들이다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5] 다음 가운데 맞춤법에 맞지 않은 말은? ① 어둠이 깃들다. ② 노여움이 깃든 얼굴. ③ 새가 둥지에 깃들이다. ④ 작가정신이 깃들인 훌륭한 작품이다. ⑤ 내 한 몸 깃들일 집은 있다. ☞ {나만 모르는 우리말(조경숙․김슬옹․김형배, 2006, 모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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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들다/깃들이다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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