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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빠진날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빠진날이 뭐여?? 빠듯하게 살아 가는것도 힘드는디.... 진짜~ 이거 미치긋다. 날마다 생일이라는 허풍생이들 땜시...ㅎㅎ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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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화) 병수 깃빠진날 축하 알콜벙개]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병수 깃빠진 날이네요.. 진희가 생일이라고 도장꽝에 올렸으니 병수 오늘 늦게 들어가도 됩니다..ㅎㅎㅎ 자 오늘 늦게까지 계시고자 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장소] 서면 통닭 골목 토토(꼬꼬)닭집 오후 07시30분 [회비] 1/N [문의전화] 명태[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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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비쥬 깃 빠진날 이랍니데이.. 200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번째 생일을 이빠이 추카한데이... 미역국이라도 묵었나 바보야.... 니말대로 내년에 시집 갈라먼 편지도 보내고 저나도 해야된데이.. 아 글구 음주운전 제발 하지말아라... 아 그리구 제가 오늘 부터 백수가 되었읍니다...혹 알바(일당)있으시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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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깃빠진날에...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재아부지 깃빠진날 많이많이 축하한다! 어제의 악몽들 모두잊고 새로운 마음 으 로 시 작 하 길 ! 2012년2월23일 언동댁네 식구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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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리 깃빠진날........................... 200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각시에게 넘 미안해서리 미역국도 못어더 먹나 싶었는뎅... 몰래 부억에서 미역국 냄새강.............. 아마두 내일 아침엔 머고 가야징...... ㅋㅋㅋ 넘 고맙징 못난서방 밑에서 참고 기다려 주는 울각시가 왕녀님이라공.... 물오리 생일 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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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깃빠진 날이랍니다~~~ 200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속을 사랑하고 살사를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하고... 항상 살사만을 생각하는 살사에 푹 빠진 남자... 살사를 추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가만 보니 카멜레온과도 닮았지만 카멜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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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깃빠진날 200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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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월요일 오늘은 울 회장님 깃빠진날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회장님과 김 종박선배님, 희숙언니,울 심총, 글구 나 요렇게 단초런히 문경 주흘산의 장관을 보고 왔슴다 이리 멋진 이리 빼어난 이 강산을 언제 다 품에 안을까나 싶은 마음이 들더이다... 형형색색의 단풍과 부봉으로 넘어오면서 암산이 더욱 멋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