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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라는 새 이선영 할머니 곁에 누운 나는 귀여운 한 마리 새 솔방솔방 크는 키 따라 노래가 달라진다며 들어도 들어도 자꾸만 웃음 나는 깊은 숲속 옹달샘가 맑은 새소리라고? 날아가기 전까지 자꾸 듣고 싶다는 나는 할머니 껌딱지 손녀라는 새...

겨울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날 마음엔 따스한 손 난로를 준비하여 회원님들의 차가운 손 녹여 주고 싶네요 깊은 숲속 옹달샘 가에 맑고 신선한 물로 촉촉히 적신 달빛 그림자에 내 모습 비추어 사랑의 두레박으로 그 마음 촘촘히 엮어 드리우는 창가에...

천년 죽어서도 천년 견딘다는 주목 나무 ... 팔팔한 주목 나무 ... 죽어있는 주목나무 ... 몇년을 버텃을 까요 ~ ?? 깊은 숲속 옹달샘에서 얼려온 막걸리로 미니 단합 대회 ... 후미팀 ... 맛난거 안가져오믄 후미팀 안끼주기로 ~~ ㅎㅎ 산행 안하고 고수...

58;이제 하산을 합니다~만남뒤엔 헤어짐에 아쉽고~~ 59;여러님들의 모습을 담시 못함에 죄송스럽기만 하구요~ 60;깊은 숲속 옹달샘은 없지만 아름다운 곳 입니다~~ 로뎀나무가 나무에 기대어 ^^ 우거진 숲속 햇볕차단~ 증산 초교쪽으로 하산.......정선...

내 마음에 내려 앉아선 사랑의 행복을 내려놓고 메마른 대지에 생명수를 뿌리며 사랑을 베풀고 있다 깊은숲속 옹달샘에 마음의 뿌리를 심어주고 뿌리깊은 나무가 되기를 소원한다 샘물이 마르지 않도록 사랑으로 어루만지며 언제라도 마실 수 있도록...

나, 당신께 달려가겠습니다 가서, 당신의 사랑이 되어 한 폭의 아름다운 사랑 그림 당신과 함께 행복하게 그리렵니다 깊은 숲 속 옹달샘 꾀꼬리 노랫소리 그 리듬에 맞춰 왈스춤도 추고요 당신과 하모니로 사랑 노래 부르며 환상적인 사랑 그림 멋지게...

찌든 내 향기는 모르시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리움을 뿜어내는 은은한 풀꽃향은 알아보실 거야 님의 영혼은 깊은 숲 속 옹달샘처럼 맑은 심성을 가진 내 님이시기에 그리움에 촉촉이 젖어 있는 나를 닮은 풀꽃 한 아름 안고 가면 반갑게 맞이해주실...

아........ 며칠동안 입흔 닉넴을 가르쳐주신 분들이 결국 없었......흑. 결국 온샘인 깊은숲속옹달샘으로 살아야한다는 겁니까!!!!!!!! 그나저나 저!! 드뎌 시험이 내일 입니다!(흑.......) .......라는 시험을 코앞에 두고, 긴장감없이 백카 들른 온샘...

마른 나뭇가지 물오르니 파란 잎사귀에 이슬 맺혀 활짝 기지개를 켜겠지 꽃들의 천지로 꽃 바람 휘날리며 들녘과 산에도 인적 드문 산사에도 깊은 숲 속 옹달샘 맑은 물 제공하니 길 떠난 행인들 목 마름 젖혀주고 춘삼월 이별 앞에 잔인한 사월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