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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백운산(1279m)의 흰구름 산그리메~..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2005년 6월 백전면 청년회에서 설치한 후해령(後海嶺)표지석이 서있다. 그러나.. 극히 일부의 산님들이.. 뒤 후(後)를 깊을 준(浚)으로 잘못 읽어 준해령으로 읽기도 한다. 지역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오래전부터 이곳을 "뒷바다재"라 불렀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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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章上 2-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몫, 활도 내 몫이며, 두 형수는 내 집안일을 돌보게 하겠다. 하였는데, ▶廩곳집 름. 捐버릴 연. 階사다리 계. 焚불사를 분. 浚깊을 준. 揜가릴 엄. 謨꾀 모, 計策, 속이다. 蓋덮을 개. 朕나 짐, 天子의 自稱, 조짐. 弤붉을칠한 활 저. 棲깃들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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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몰랐었네-최병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을 나는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2.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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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역하경34괘 - 32.뇌풍항(雷風恒) - 6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느니라. 고집해서 흉하니 이로울 바가 없느니라. 상에 가로되, '준항지흉' 은 비롯함에 깊은 것을 구함이라. (浚 - 깊을 준. 팔 준. 貞 - 곧을 정. 바를 정. 고집할 정. 深 - 깊을 심.) ★뜻풀이 뇌풍항괘 아래로 부터 첫번째 효에 대한 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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苞山文集2卷文篇 策文3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멀리까지 나아가 큰 공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땔나무 없이 불을 사르고자 하는 것과 어찌 다르겠습니까? ※濬깊을 준, 深奧하다, 치다, 파내다 故伏羲之畵卦 有蒙養之易 而三代之 庠序學校 所以設也 其設學之法 雖嚴敎養之道 不正發蒙 亨吉之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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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1978 금지사유 : 곡 표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절)♣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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覃 [미칠, 깊을 담]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한자(유의자) 䠔 깊을 수 谹 깊을 횡 䆳 깊을 수 窎 그윽할 조 穼 깊을 삼 碄 깊을 림(임) 睭 깊을 추, 깊을 주 眑 깊을 유 邃 깊을 수 灁 깊을 연 瀇 깊을 왕, 깊을 황 濬 깊을 준 澳 깊을 오, 후미 욱 㵠 깊을 굴 澚 깊을 오 潭 못 담, 물가 심 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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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初六 浚恒 貞凶 无攸利 象曰 浚恒之凶 始求深也(초육 준항 정흉 무유리 상왈 중항지흉 시구심야) -周易(주역, 역경)-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찾아라. 불성을 산속에서 찾지 말고 저자거리에서 찾아라. 예수를 교회에서만 찾지 말고 교회 밖에서 찾아라. 진리를 불변에서만 찾지 말고 변화 속에서 찾아라. 항괘는 불변과 변화 속에 항구적인 진리가 깃들어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浚 깊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