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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까꼬실둘레길(황학산 분토산 꽃동실 갈마봉)~..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인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주차장 입구를 막아놓았다. ▲ "까꼬실".. 정말 정겨운 이름이다. "아름답고 귀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 이라는 뜻을 가진 "까꼬실"이란 말은 이 지역 사람들이 귀곡(貴谷)을 이르는 말로 마을지형이 새 또는 나발주둥이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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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란] 제321차 정기산행 (2024년 5월 19일) :경남 진주시 까꼬실 둘레길(황학산,분토산,꽃동실,갈마봉)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양호 " 까꼬실 둘레길(황학산,분토산,꽃동실,갈마봉) " 2. 산행일자 : 2024년 05월 19일 ( 세째주 일요일 ) 3. 산행시간 : 5시간 / 10km 4. 산행경비 : 25,000원 ( 아침 조식 및 간단한 하산주 제공, 뒷풀이 없음 ) 농협 *** **** **** ** / 총무 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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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물빛길(까꼬실) 생태문화 탐방교실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加貴谷面), 귀곡리(貴谷里)가 되고, 1973년 귀곡동이 됐다. 까막고개를 몇 개를 넘어야 마을이 나 온다하여 까꼬실이라 불리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사람들의 고향이지만 이제는 이상향, 혹은 동경의 대상이 돼 버렸다. 사람들은 그 시절을 잊지 못해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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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까꼬실 사람들 --그들의 망향식 자리에서 201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꼬실 사람들 --그들의 망향식 자리에서 고향이 물에 잠겨버려 물만 바라보면 고향이 떠오르는 사람들 까꼬실 사람들 망향의 날 정해 놓고 곳곳으로 살아갈 땅 찾아 나갔다가 하나 둘 돌아와 고향쪽 바라보이는 자리 선착장에 차일을 치고 짱 짱 소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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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꼬실 사람들에게 특히 곰탱이게!!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쥔장!! 저~~ 거시기 말이여 거창 촌놈일쎄 까꼬실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가족홈피를 가꾸어 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네 특히 쥔장(곰), 어여쁘신 안주인 사브리나의 열성과 정이 묻어나는구만 자네와 난 30년지기 친구가 아닌가! 일단 가입을 하고 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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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정민섭 & 까꼬실 해주정씨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교사람들의 공의(共議)와 농포 후손들의 협찬으로 가호서원(佳湖書 院)에 사우를 건립하여 충의사(忠義祠)가 되었다. ▲ 두왑사운즈 맴버들이 정민섭 작곡가의 대표곡 10곡을 노래하고 있다 진주충의사(晉州忠義祠)는 조선시대 충의공(忠毅公)정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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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꼬실 사람 만나다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꼬실이어서 명절 때마다 찾아간 기억이 납니다. 진양호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던 귀곡에 까꼬실 마을이 있었지요. 까꼬실이...정도로 이 이불이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모처럼 고향 사람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몇년전 어릴 때 뛰어놀던 고향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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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제3부 육지 속의 섬, 내 고향 까꼬실 201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추억을 잊지 않으려 까꼬실에 온다. 지금은 저마다 다른 곳에 둥지를 틀었지만, 그때를 추억하면 가슴이 뭉클한 까꼬실 사람들. 전망대에서 저 멀리 진양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향수에 젖는다. 수십 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고향땅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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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학 창간호부터 19집까지 목차정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려녀 / 까꼬실 마을 225쪽 동화 박미애 / 코맹맹이 병식이 246쪽 독자투고 시 정선도 / 팔공산 254쪽 이재하 / 누님 생각 255쪽 문지애 / 손톱 257쪽 제 43회 밀양아랑제 한글백일장 수상작품 258쪽 제23회 종합문화예술경연대회 수상작품 289쪽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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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속의 섬마을 까꼬실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다. ▲ 6㎞를 걸어서야 만난 슬레이트집. ⓒ 경남도민일보 김구연 기자 꽃동실·분딧골·뿔당골… 10년 전보다 까꼬실을 찾는 사람이 더욱 줄었다. 흔했던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소풍도 뜸해졌다. 예전 진양호 공원 안에 있던 선착장이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