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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버 한바뀌 돌고 들와서ㅎ 홍산마늘이 커서 껍질 벗기긴 좋은데. 저장성이 좀 떨어지니 후딱까서 찧어 냉동실 들가야는데 낼낼 미루다 오늘은 복지관 운동 없는날 헤치우자 ~~ 호두도 까다 미뤄놓고 ㅎ

제작 노트 [ PROLOGUE ] “너에게는 살 이유도 또 죽을 이유도 전부 있지. 나에게는 아무것도, 어느 쪽도 없어.” 그는 전립선 내부에서 살고 있었다. 자기는 그저 생물일 뿐이라는 통렬한 사실 속에서. “……돈이 방향을 전환했기 때문이죠. 모든 부는...

닭 키운지 7개월차에 오늘 첫 계란을 안겨줬습니다. 아 닥알이 황금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ㅎ 닭 알나으라고 짚 얼거준것인디

엠티 때 다같이 둥글게 앉아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ㅈㄴ센 척을 하면서 은근히 다른 애들이랑 기싸움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옆자리 여자애랑 쟤 왜 저래..? 하고 ㅈㄴ작게 속삭거렸는데 개멀리 정반대에 앉아있던 그 여자애가 우리...

증거사진동봉

어제 오후에 마신 뜨아 덕분에 잠을 못잤다~~~♡ 미치것다......♡ 담부터 유자차를 마셔야겠다~~~♡ 잠도 안오고 배는 고프고~~~♡ 어제 밤에 하다가 만~~~침대 다리 교체작업~~~♡ 5cm에서 15cm로 바꿈~~~♡ 매트리스 높이가 허리까지 오네~~~♡ 나 청소...

갑자기 궁금… 전 뒷땅

양파를 까다 말고 / 변현상 눈물이, 눈물이 나 생지옥의 남양군도 끌려간 전장戰場에서 한 잎 한 잎 벗겨져간 소녀여 아~ 아, 소녀여 망국의 딸들이여! 12월 을숙도乙淑島 / 변현상 후려치던 저기압의 강권에 궐기로 맞선 계절을 굴린 갈대들의 땀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