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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난방이라.. 분배기 다 잘라놨더라구..그래서 하나씩 검사.. 가운데 라인에서 새는데.. 9층에서 까대기 하더라구요...두들겨 깨고... 망치질 소리에 공구소리에.. "시끄러워서 찾을수가 있나.,.못해먹겠네.." "여기 못찾겠다고 하고 그냥 갈까?..점심도...

그리고 빌딩건설현장에서는 시다바리하기도 힘들지여.. 그런곳은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없으니까요.. 한참 까대기 하다가 옥상에서 고참이 공구가 필요하다고 하면.. 지하실에 공사차량 있는곳까지 걸어내려가서 가지고 오고.. 가끔가다가 사다리 엄청 긴거...

전동공구등을 이용해 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포탑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후기형에 해당되는 모습이나 대형화된 전차장용 헷치와 타원형의 장전수용 헷치가 후기형 임을 잘 말해주고 있다] 주포는 앞서 이야기한 76. 2 밀리 50구경 장포신의 대구경...

없어 까대기 해야 되고..... 내일 아침에 전화가 차주로부터 오던 삼실에서 오던... 월급은 깍아도 좋으니 차 좀 손보고(이 것 저것 나사가 많이 풀려 있음), 깔깔이를 구해서 좀 사용법도 배우고... 하루 쉰다고 말할려고 함.. 물론 11톤 화물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