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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한달도 안 되서 파티는 끝났고, 집안구석에선 니가 제 정신이냐고 우크라 국회의원들, 군 관계자들이 젤렌스키,시르스키 까대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러시아군 3대 통곡의 벽 중 하나인 신코브카가 함락되었습니다. 이제 빌라고리브카, 우글레다르 2개...

바닥을 친다. 내가 원래 뭐하는 인간이었나 싶다. 이럴 때 나만의 대처법은 화장실에 들어가 내가 쓴 책의 리뷰를 검색해 보는 것이었다. 다음 콜의 압박이 목덜미까지 차오르기 전까지 "책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든가 "작가님 멋져요" 하는 구절을 (물론...

사고친다. 제2부속실을 진작에 뒀어야 했다. 답글작성 1 0 무시민 2024.08.23 08:59:06 최재영의 문제뿐 아니라 김건희 와 경호실, 그리고 단속못한 대통령의 문제입니다. 답글작성 1 0 미링 2024.08.23 07:02:0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

독실한기독교 집안 청년이었는데..나의 끈질긴 유혹으로 기독교에 회의를 품게 되기도했다 ㅎ 어째뜬..최모군...피아노 끝발나게 잘친다...미국에선 지금 머 키보드,신디 연습중이라 하는데.. 머 무슨 오케스트라에도 뽑히고..무슨 음대 특차로 합격도...

있는것 같다 김문수가 신지호를 선대위원장에 앉히는 순간 김문수도 정치인생 끝 났다고 봐야한다 역시나 신지호는 박근혜를 까대기하면서 김문수의 정치인생을 잘 망치고 있는 중이다 김문수가 차차기를 노린다고? 당내 경선에서 상대방을 까대기 하는것...

자리가 있길래 진짜 빨리 뛰어가서 앉았다.. 왼쪽 옆에 귀여운 꼬마애가 제 할머니 품에서 놀고있다가 나를 보고는.. 까대기를 친다.. 역시 나는 영계타입인가봐..ㅡ,,ㅡ 맨 뒷자석.. 4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다.. 나를 포함한 3명이 앉아있었고 그 빈자리...

봉다리 정도는 알아들어 딸딸이...?도 알아들을래나... 막 파이다 새그랍다 대뽀깐다 까대기친다 이렇게 심한건 못알아들어도 대충은 알아들으니까 서울 와도 걱정말고ㅎㅎ 촌년 소리안들어 걱정마!! 오히려 더 귀엽게생각해ㅋㅋㅋ

코웃음을 친다. "너 퇴사 못하면?나 그 얘긴 절대 못 듣게 되는거야?" "그러니 나 퇴사 무사히 하길 바래줘" "뭐야~커피 나왔겠다. 가져올께" 연수가 자리에서 떠나고 난 후 조용해진 테이블위에서 눈을 감은 여자는 여러 해결 방안들을 떠올려보았다...